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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페.
손가락으로 집어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요리.
핑거 푸드라고도 한다.
요걸 초등1학년 둘째 딸이 만들어 줬다.
엄마, 아빠 와인 안주로 먹으라고.
주방에서 뚝딱 뚝딱하더니
먹으라고 내놓는다.
와~ 정말 대단하다.
둘째는 이런 음식 만드는데 소질이 있는 모양이다. 하하
다음에도 만들어 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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