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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더운 어느 날,
저녁 9시무렵 아이들이 흙과 풀, 나무 사이에서 뛰어 논다.
와이프가 보내준 이 모습의 사진을
카톡으로 보고 나서 정말 흐뭇했다.
마치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라도 준 것처럼.
마음껏 뛰어 놀아라. 건강하게 자라라.
그렇게 몸도 마음도 한껏 푸르게 자라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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