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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이프와 집에서 와인 한 잔을 했어요.
아주 특별한 안주가 나왔는데, 7살 건희가 솜씨를 발휘해 주었습니다.
주문을 하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뚝딱 뚝딱 만들었는데, 심심해서 장난을 치는 줄 알았더니, 그럴싸하게 안주를 내놓았습니다
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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