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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토), 서울랜드에는 사람이 많았다.
바람도 선선하고, 빛도 구름에 가렸다.
초등학교 여름방학 끝.
밤늦게까지 마지막 축제가 열렸다.
첫 째의 여름방학 버킷리스트, 서울랜드에서 놀기.
나도 숙제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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