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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휴가는 통영 처가와 대구 본가에서 보냈어요.
통영과 거제에서는 장어탕과 쫄복국
대구에서는 삼계탕과 올갱이국
거제 장어탕은 장모님이, 대구 삼계탕은 어머니 손맛으로 사랑이 한가득이죠.
몸보신 제대로 하고 일산 집으로 돌아 왔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전복 홍삼을 넣은 삼계탕
올갱이국
바다 장어탕
쫄복 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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