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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뿡뿡이(어린이 TV프로)보는 것만큼이나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첫째 딸.
5살이 되니까 표현력이 부쩍 늘었다. 유치원에 다니며 일주일에 한번 미술학원에 다닌다.
규리 그림에는 하트 모양이 많은 게 특징. 사랑이 넘친다고 느끼는 것일까. 그냥 이뻐 보여서일까 궁금하다.
기특해서 사진을 찍어 주었더니 자신도 뿌듯한 모양이다. 다음엔 그림 설명도 듣고 좀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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