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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노무현 입니다'를 읽고 있는 규리. 안방에 있는 책은 집어 던지거나 찢거나 하는 게 보통이었는데 어느 날 이 책을 보고서는 몇번이나 넘겨 본다. 앉아서 보고, 엎드려서 보고. 가만 보니 할아버지랑 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사진이 많아서 보기 좋았나 보다. 책을 열심히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좋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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