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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와 건희(왼쪽). 나의 사랑스런 두딸. 50일 된 건희만 안아주면 규리는 운다. 그래서 같이 안아 준다. 21개월 규리. 한팔로 글기는 좀 무거워 지네. 그래도 아직은 둘다 안을 수 있다. 요즘 신문사 일도 골치 아프다. 근데 두 딸을 보면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아이들 많이 안아주고 사진도 많이 찍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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