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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연휴를 즐긴 후 열정의 회의를 가졌다.
치맥 회의에 이어, 가열차게 달린 모양이다. 오랜만에 1시간의 필름이 사라졌다는 동료 팀장님.
다음날 점심은 해장이 수순이다. 해장하러 간 곳이 '베트남 쌀국수' 였다.
나에겐 생소했다. 해장하러 쌀국수는 처음이었으니까. 먹어 보니, 담백하고 시원하다. 해장된다.
(주의 : 출입문 문구에 놀라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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