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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시우 식당을 찾았다. 봄비 내리는 날, '늦가을 이슬비'는 어울리지 않지만, 깔끔하고 세련돼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물론, 나를 포함해 아재 3명도 찾아 갔으니 가릴 것은 없다.
메뉴는 보쌈이 대표 메뉴인 것 같은데, 보쌈 파는 집에서 파스타도 하는 것이 특이했다. 맛은 먹어 보지 못해서 모르겠다. 나는 보쌈을 먹었는데,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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