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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이 좋은 이유는 삶의 일상이 함께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골목 골목을 걷다 보면 자연스러운 일상이 정겹다.
동네가 좀 뜬다 싶으면 이쁘게 가꾸려고 하고, 반듯하게 정비하려고 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저씨네 옷수선. 그대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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