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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살아갈 2029년

딸부자집의 무한도전

by 귤희아빠 2018.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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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신문 이름이 '딸부자집'이다. 좀 길게 하면 '당근 가족의 딸부자집'. 첫째가 만든 딸부자집, 둘째가 제안한 당근 가족을 합친 것. 


딸부자집의 의미는, "딸이 많아서 딸부자가 아니라, 딸의 감정, 사랑, 눈물, 행복이 많아서 딸부자집이다". 첫째 규리의 말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나는 도전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해보는 것.

나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보고 싶다. 도전가족이다.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딸부자집의 무한도전'으로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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