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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가족회의 때 동시 발표회를 열었다.
규리는 동시 3편을 지었다.
가족
아빠는 멋쟁이
엄마는 예뿐이
언니는 다정이
동생은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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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나에겐 너무 중요한 것이다
나에게 돈이 없으면 친구랑도
같이 못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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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나잇
엄마는 굿모닝
아빠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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