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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자연산 보리새우. 8월중순부터 추석 무렵까지가 제철이다.
횟집에선 한 마리에 7~8천원씩 하는 귀한 분들이다.
거제도 자연산 보리새우(오도리).
8월 중순 이후부터 추석무렵까지 제철입니다.
껍질을 벗겨 날것으로 먹는 ‘오도리’
횟집에선 한마리에 7~8천원 한다는군요.
처가에 갔다가 우연찮게 오도리가 들어 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귀한 자연산 오도리 맛을 보았네요.
거제 근해에서 잡았답니다.
보리새우를 제대로 본 건 처음인데요.
꼬리 빛깔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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