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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 쫑알 쫑알...
저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시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새내기들.
제 딸 데려다 주면서, 동네 아이들도 함께 갑니다.
서로 왔다 갔다 밀치고,
15분 거리의 등굣길이 즐겁네요.
아직은 가방이 더 커 보이는 아이들.
서로 어울려서 즐겁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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