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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콘텐츠. 팬덤. IP.
2019년 우리나라의 콘텐츠산업을 결산하는 키워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 이슈의 주인공은 넷플릭스.
스트리밍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했고,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콘텐츠'의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팬슈머.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제작까지하는 소비자의 등장은
콘텐츠의 경계마저 허물고 있습니다.
고객 관리는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팬 관리 역량이 콘텐츠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IP(지식재산권)가 장르고, 플랫폼이다.
핵심 콘텐츠 IP가 영화, 게임, 웹툰, 강의, 여행, 쇼핑 등으로 영역이 무한대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죠.
콘텐츠 비즈니스는 지식재산권 확보가 관건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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