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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서촌 사람들 21] '계단집'은 후회한 적이 없다

by 귤희아빠 2019.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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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에 찾은 계단집. 오늘은 병어와 보리새우(오도리)가 제철이라고 해서 참소라와 함께 먹었다. 자리 일어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물 라면' 딱먹고 일어선다.

아, 하나 실수를 했다. 

서촌 맛집을 소개하는 이 코너에서 당연히 소개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1 번째 소개할 집이 아닌데 말이다. 

 

서촌의 맛집, 계단집.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내놓는 이 집은 워낙 유명해서 

따로 덧붙일 게 없다. 

 

데려간 사람들, 후회한 적이 없다. 

 

유의 사항. 

오후 5시 30분이 넘어가면 줄을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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